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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me?

요즘 생각....

1.
니케님이 공부를 하신다니...
저도 갑자기 군대를 가기전에 뭐라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편의점에서 땡땡이스러운 생활을 지니고 있어서 그런지...;;
요즘 많이 뜨끔...;;
갑자기 공부도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일단은 무작정...
고1 과정의 영어 기본서를 사서보고;;(기초가 워낙 안 좋으니;; 쿨럭)
일본어 기초과정의 공부를 시작할려고 합니다.(히라가나 카타카나 뭡니까!!)

영어는 하면 할수록 좋을 것 같으니 뭐 괜찮겠고...
일본어는......

후훗~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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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알바를 하다가 여기저기 동갑내기가 많더군요...
집안 사정으로 군대를 안 가거나
상근이라 몰래 주말 알바하는 놈...
여러가지 많더군요.

상근인 놈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상근 "너는 대학도 다니고... 나보다 머리는 좋고, 공부라는 것도 해보았니..."
ラナ "??"
상근 "그러니깐.... 방위산업체 알아봐라..."
ラナ "아니 왜 시간이 아깝잖아..."
상근 "글세 나는 사회생활을 남들보다 3년하고 2년동안 머리 썩는니...그게 나을 것 같아"




[귀가 얇은 ラナ는 『방위산업체』 퀘스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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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나카님에게 처음으로 도전한 뽀샵으로 한 축전이...
의외로 인기가 있더군요....
(단지 살색이 많아서 그런거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자신감이...ㅋ
(그러니깐 살색이 많아서 그렇거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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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기차니스트님... 기프티콘이 다 먹고 싶어 고르기가 힘들어요,,,
그러니 시간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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