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음식 리뷰를 작성해볼려고 합니다....
편의점에서만 있으니...
할것은 없고....(애니만 보니;;;ㅋ)
다람쥐 쳇 바퀴식인 생활인 요즘....
돌아간다 나의 생활이....
신제품이 들어오더군요....ㅋ
나름 도시락이 군침 돌긴 하였으나...
구찮고 안 팔리겠지 하니...
정말 안 팔려서;;;
날짜가 지나서 먹어보기로 하였습니다.ㅋ
마침 신제품이고....
설마 하는 마음에 저의 맘대로...
리뷰를 작성할려고 합니다...
종류는
튀김정식도시락과 新제육덮밥입니다.
그리고 덤으로
덴XX에서 나오는 '모카fk떼'와 매X에서의 '바나나는 허여'도 하겠습니다...ㅋ
(요즘 딱히 포스팅할게 없어서 그런거.... 맞나...쿨럭)
그럼 시작~
1. 튀김 정식....
젓가락이 붙어 있는 센스...ㅋ
국물이 필요할 것 같아서 먹은 매운 라면
키포인트 같아서...ㅎㅎ
음....
날짜가 지나서 솔직히 리뷰 쓰기가 어렵습니다....
밥과 튀김은 눅눅하고....;;
제육소스는 짜고....;;
시금치는 너무나 싱겁고....
그나마 단무지가 맛났다는....
밥과 튀김의 컨디션이 안 좋은 관계로 간단히 넘어 갈게요....
(정말 유통기한 안 지나고 이러면 떙이라는 결론이...)
2. 新제육덮밥
아쉽게도 한 장 밖에 찍지 못하였습니다...
배고픔에 정신은 헤매였다고 할까요?
그래서 다 뜯고 보니 '사진' 생각이 나서 분리된 모습만 찍었습니다;;ㅎㅎ
그래도 분리되어 있다니...
아마 너무 짠 음식을 드시지 못하는 분을 위한 배려 같습니다....
근데 의외로 먹고보니....
밥이 고들고들한 것이 이것이 정녕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란 말인가?!
라는 탄성이 나왔습니다....
절대로 배가 고파서 미각이 잃은 것이 아니라...
머릿 속에 '미미' 라는 절대적 평가가 나왔습니다.
(미미의 뜻은 요리왕 비룡을 참조 하시기를...쿨럭)
그리고 또한 제육은 의외로 간이 알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름 괜찮았지만....
아쉽게도 밥도 적었지만...
그리고 밥에 비해 소스가 적었다는 것이 참으로 아쉬었다는 것이....ㅠㅜ
나름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되었습니다.
3. 덴XX의 모카fk떼
이것은 나온지 되었으니 제 나름대로 평가를 하겠습니다...
아마도 남X과 매X에서 이런 음료를 출시하니 따라한 것 같지만...
의외로 약간 맛이 틀라다고 할까요....
다른 제품들은 모카의 맛...
즉, 초코의 맛을 중점으로 하였다면....
이 제품은 커피의 맛을 약간 더 어필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달달한 것보다는 부담없이 커피를 즐기는 맛?
이라는 저의 짧은 소견이 나오는 맛입니다...
진정한 모카라떼의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맛인 나온 괜찮은 유제품 같았습니다....
추출법이 달라 제가 아는 모카라떼의 맛이 다른 것 같지만...
그래도 좋았다고 할까요?ㅋ
추출법은 에스프레소 방식이 아니니 저는 자세히 모르겠네요...ㅎㅎ;;;
4. 매X의 바나나는 허여
이것도 제 나름대로 평가...
친구가 먼저 먹고나서 저에게 살짝 리뷰를 하였습니다...
'빙그X의 맛보다 떨어져'라고 하니...
기대를 크게 하지 않고 한 번 섭취를 하였습니다...
의외로 기대 이상이라고 할까요?
제가 카폐에서 바나나우유 만들 때 그 맛?
한마디로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헐헐헐;;
빙그X 제품은 향이라 그냥 먹는 우유먹는 기분이지만....
그 제픔은 바나나 그 특유의 비린내를 잡은 과즘음료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네네~ 압니다. 별루 없다는 것을요...ㅋ)
카페에서 바나나는 그 특유의 비린내 같은 것이 있어 바나나우유의 맛을 떨어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곳에서는 레몬 즙을 사용하여서 냄새도 잡고 맛도 살렸습니다....
정말 바나나는 허여는...
그런 맛이 느껴 지더군요...
아흑....
왠지 그리운 고향의 맛?ㅋ
기대가 없이 먹던 음료라 그런지 생각치도 못한 큰 기분을 얻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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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저의 리뷰 였는데...
저의 가치관이 크게 상관하지 마시고
님들의 가치관을 믿으세요...ㅋㅋㅋ
덧.
기차니스트님이 저에게 기프티콘을 선물해주셨습니다...와와와~
핸폰이 짤린 관계로 핸폰대신 편의점 전화기를 사용하였는데....
처음에 여성분이 전화 받으신 줄 알았습니다....;;;
(알흠다운 미성이시군요...ㅋ)
그리고 갑자기 손님이 오신 관계로 전화예절이 참으로 안 좋았던 점
죄송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ㅠㅜ
용서 해주실거죠?ㅠㅜ
아직 핸폰이 짤려 정확히 확인은 못하였지만...
핸폰 풀리면 바로 후기 올리겠습니다~ㅋㅋㅋ
(갑자기.... 기차니스트님의 노래를 듣고 싶네요..ㅋ)
덧2.
사장님이 1시간 더 연장 근무에....
교대하는 누나의 지각으로 피로가 아흑;;;
살고 싶습니다...
핸폰을 제 때 풀 수 있을련지;;
오늘의 짤방입니다....
나나카님은 이분이 누구신지 아시겄죠?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