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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관심~

기프티콘 후기~

드디어 기프티콘 후기 시작합니다...
사진 도우미가 필요하였지만....
하지만....
야간 알바는 저 혼자라는 것을 알고......ㅠㅜ

그리고
제가 우동을 3개 부탁드려서 3개를 받았습니다...
편의점 알바가 3명이라서
저, 수진이, 재현누나 이렇게 나눠 잘 먹었습니다...ㅎㅎ

잘 먹었다고 전해달래요...ㅋ
(하지만... 사진은 찍지 말래서 ㅠㅜ)


그럼 한 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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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생긴 것이 있으면 기프티콘을 바꿀 수 있는 곳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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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기차니스트님꼐서 저에게 직접 보내주신
기프티콘 모양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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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프티콘을 POS기(계산대)에 내미시면
알바는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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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꾹~~ 누르거나
그에 해당하는 바코드를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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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화면이 뜨면
그에 해당하는 물건을 가지고 가시면 ㅇㅋ입니다.ㅋ

저는
정확히 하늘보리랑 가쓰오 우동3개 그리고 간식거리를 부탁하였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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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맛나게 초코파이를 먹는 저입니다;;
아직 군대도 안간 놈이 이상하게 단 것이 땡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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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없는 시간에 노다메 보면서 간식먹는 저입니다...
(네.. 압니다... 상팔자인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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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주메뉴 등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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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요런 구성으로 되어있더군요...
건더기, 면, 그리고 간장?(소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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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니...
의외로 간단히 먹지 못하더군요;;;
뜨거운 물을 붇고 약 3분간(800W 기준)돌려서 먹다니;;
생각치 못한 난코스 였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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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손 된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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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시...
손님이 없는 이 시간에 밥을 먹는 저입니다...


일단 돌리고 먹어보았습니다...
전자렌지에 돌려서 그런지 느무나 뜨꺼웠습니다....
혀 데는 줄 알았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부탁드리는 것은 바로 드시지는 말으세요....ㅋ

옆에 있는 것은 저의 주식?인 치즈버거입니다...
물론 남는 거 먹는거지만요;;;

양이 별로 없을 것 같아서 먹기해보았는데...
잘 한 것 같더군요....
양이 의외로 느무나 적더군요;;

맛은....
옛날에 '국물이 죽여요!'하던 그 맛과 살짝 틀리다고 할까나?
비슷하다고 할까나?
뭐가 살짝 틀린 것 같더군요....
확실히 끝내주더군요....
너무나 아쉬운 것은
저의 혀는
'국물이 죽여요'란 차이를 찾지를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청량감? 좀 더 깔끔하고...
약간 짜자름 한 것 밖에 기억이 안나군요...

양이 없는 것이 너무나 아쉬웠군요....
밤에 간단한 야식으로는 안성마춤이지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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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름대로 후기를 남기는군요...ㅋ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ㅎㅎ;;

그저 그날을 한 마디로 남기면


"행복했어요"

라는 말과.....

"이렇게 맛있고 배부르게 알바한게 얼마만인지..."


라는 말도 남기고 싶군요...

정말 캄솨합니다~ㅎㅎ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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