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간도 종강을 하였지만...
이 강의만큼 아쉬웠던 강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시간을 아쉬워 하면서
저희 과의 태영이라는 놈이 동영상을 만들었던 군요
2. 클라나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스토리와 작화...
그럴것을 떠나서...
ED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경단 대가족... 은근히 중독성이 있더군요...
탕고~탕고~탕고~탕고~탕고 다이가족쿠~
;;;
3. 내일 사회복지행정 시험입니다;;;
이런 막장짓 여전히 하는 저입니다;;
앞으로 시험이 몇 개 더 있었어
제대로 블로깅할련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