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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me?

휴가 중 계획....

휴가를 가면
옛날에는 무턱대고
술만 마시거나 아님 게임으로 휴가를 보낼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근데 요즘은 많은 생각을 합니다...

예를들면
언제는 지영이라는 아이를 만나거나
지영이를 데리고 서울에 가서
즐거운 데이트를 하고...

그리고
친구가 주선할 거 같은...
공연에 참가해서
신나게 즐기거나 아님 돈도 벌고...

홍대라는 곳에서
인디밴드나 여러 밴드들 라이브도 듣고...
그리고 거기에 열정을 즐기고...

많을 것을 하고 싶네요....










































근데 휴가가 언제오냐...
(한 10월? 11월? 응?? 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