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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me?

희망을 잃다.....

좌절을 느낄만한 포스팅을 하는군요....
좋은 소식만 적을려고 하였는데...

너무나 안습이 밀려오는군요....

바로 오늘 포스팅의 발단은
제가 군대를 방위산업체로 결정하여서
거기에 맞는 자격증의 대해 공부를 시작 할려고 알아본 것 입니다...

하지만.....!
제가 다니고 싳은 산업체는 식품 관련 회사이기 때문에....
식품 관련 자격증을 알아보았는데....

헐 이런;;;
어떻게 조리 자격증만 있나요;;;
(양식, 한식, 북어, 제빵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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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그렇다 치자고요...


헐!!!
실습?!
망했다.....ㅠㅜ
(유일하게 가스를 키는 경우는 라면 물 올릴 때 입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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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그래요....
준비를 한다 치지만요....


뭐....뭐라고?!
지원자격이...
전문대이상 식품관련과?!
(저는 사회복지과 입니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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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X....
뭐 이런 경우가 있나;;
오랜만의 나의 취미와 적성을 담아 그쪽으로 가고 싶었는데....ㅠㅜ;;

아...
세상 참 생각되로 되지 않는군요....;;;
그냥 될 때로 되라 입니다....;;;

근데....
굳이 그런 조리 자격증이 필요한가요?
만약인데요....
의약약품 관련 회사는 약사 자격증 들고 가야하는 건가요?

지금 혼란과 우울에 빠졌습니다....

일단,
한 학기 더 다니고....
그때 군대 가는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때가 되면 군대 가겠죠....




......

짤방 올릴 기운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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