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전하기....

1.
하하하하하
다음 날에 바로 레포트 폭탄을 주시다니....
"유아 미아, 유괴 및 성폭력" 에 관련된
발표 수업을 준비해야 합니다....;;

다행히 조별 발표수업이라 양은 줄어들겠지만....

워낙 않하고 뺀질거리는 사람들만...?
(사실 거기서 내가 으뜸이지만...쿨럭)

되도록 발표는 제가 하는 편이고요.,...
자료도 제가 찾아야 되고요.....
발표준비도 제가.....
관련 동영상도 제가 찾아야하고....
파워포인트도 제가 만들어야 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뭐하는거지....!!!)

사실 이래저래 시간강사에게 인기가 있다보니...
나름 저에게 기대하시는 것도 크다보니....;;
(낼름 자랑이냐!!)

일단 문제가 성교육 관련된 동영상을 찾다가....
남자들의 똘똘이를 흥분하는 영상만 나오는군요;;;
어디서 찾을 때 없나;;;
(되도록이면  성교육은 사쿠라 아카네에게 부탁하고파~ 응?)

2.
제가 아시다시피 던파를 즐겨합니다....
47웨폰이 저를 보면서 각성시켜줘 하는군요....
어여 각성하러 피방을 갈렵니다...;;;

3.
나름 저에겐 슬픈 소식이 하나 왔습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8월 25일에 입대할거 같습니다....
문제는 그동안 놀지도 못하고 갈거 같아 아쉽군요....

사복과라는 특성 때문에 그동안 실습하러 갈려니,
바뻐 놀지도 못할고 입대 할거같군요....;;
돈도 벌고, 놀고 싶고, 뻥뻥 놀러 다니고 싶었는데....ㅠㅜ

가장 큰 소원인 카메라와 엠피만 들고,
혼자 바다 구경하고 싶었는데....

혼자만의 여행을 하고 싶었는데....쩝..;;

아직 예정이니 괜찮지만....
확정되면 마이 슬플거 같습니다;;


군대가면 에카 쉽새만 좋아하겄지....
디카랑 엠피, 파일구리 아뒤, 던파 아뒤도 그놈에게 맡기기로 하였으니...
썅놈!!!



덧.
레포트와 던파를 병행?할려니...
많이 힘들거 같군요....
밀린 RSS는 죄송하지만 나중에 확인할게요....ㅎㅎㅎ;;;

눈이 정화되는거 같군요...

죄송스런 마음은 예슬님 보고선 풀어주시기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