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인가요?
몇 주인가요?
어쩌다보니
노래도 포스팅도 포기하고
학교에만 매달렸습니다
....
아 진짜 안 믿는거 아니시겠죠;;;
그동안의 행적은 의외로
발표과제에 대해서 힘들었고....
그리고 기말을 보았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압박이 있었어 그런지
정말 아쉬움 안 남기고 하려고 열심히 하였습니다...
이젠 조금 있으면 사회복지실습입니다...
이번에 보육프로그램도 같이 짜야하는데
은근히 어렵습니다....
이....이거 또 암울한 소리를 할거 같군요....
여러분....
저 라나 돌아왔습니다....ㅋ
어쩌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