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그는 은근히 멋진 가수입니다...
난 평소에 그를
클래지 콰이에 '저음'파트를 맡은 보컬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요 처음에는 그저그런 가수...
노래 참 맛깔나게 안 부르는 가수라고 생각만 했죠....
하지만 그의 진명목을 몰랐던 알게 해준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가 일렉토닉?? 뭐 하튼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친구가 추천해준 곡 이였습니다...
타이틀 곡도 좋지만 이것도 나름 좋다고 해서 추천 해준 곡입니다.
이 곡은 정말 빠지게 해준 곡입니다. 1집 After Love
그래도 여기까지는 그냥 좋아하는 정도였지만...
또 다른 명모를 보여준 삼순이 ost...
she is....
너무나 멋지다...
그리고 그의 화려한 과거...
확증된건 아니지만...
그는 공인중개사라고 합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자격증이 있다는 점....
나의 꿈이였던 가수를 공인중개사의 자격증이 있어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가수
노력하면 꿈이 이루어진다는걸 보여준 가수....
진정한 매력의 소유자...
그 사람은 알렉스입니다.
콘서트 가고 싶어도 돈이 없다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