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흠...
아 죄송합니다;;
짬먹은티를 내는게 아니라
정말 군생활이 이제 166일밖에!!!!!
다른 저 군번들이 보기에는 허접.... 뭐야.... 삐이이이익~ 등
많은 말씀이 많으시겠지만...
정말 요즘 짬을 먹어서 그런지...
몸이 많이 무겁군요,,,,
헐허러헐허러;;;
하하하하하 ㅈㅅㅈㅅ;;
요즘 사지방도 잘 안갑니다;;
아 정말로;;;
그래서 그동안 댓글이니 뭐니
잘 쓰지도 않고...
누워서 가로본능만;;;
그리고 옆에는 정겨운 삼겹들만;;;
쿨럭;;;
그리고 요즘 정말 바뻤습니다;;
오늘 혹한기훈련의 모든 일정...
즉!!
행군까지 마치고 왔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바뻤습니다;;
증말입니다;;
이젠 앞으로 자주 사지방에 오는 잉여군바리가 되어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댓글 주시고 들어와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수고대기 바랍니다....ㅋㅋ;;;
모두들 잘 지내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