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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me?

감만에 올리는 포스팅?ㅎㅎㅎ

갑자기 잠수를 탄 건 아닙니다;;
갑자기 자원봉사론 교수님께서 중간고사를 안 보았다고
중간고사를 보자고 하셔서 그거 공부하느랴고
애즘 먹었습니다;;;

물론 시험 답안지를 보고 교수님이
저를 상당히 싫어하시는 것 알았습니다...;;
(망할 답이란 답은 썼는데... 간단히 적으라며!!!)

간단히 적으라서 적었는데...
정말 간단히 적어서 욕먹었습니다;;
(뒤통수 지대로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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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쉬는 동안
'작안의 샤나'라는 것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 역시 나나카님과 에카디안이놈이 추천한 것은
역시나 내용과 작화가 장난이 아니군요

그리고 보면서 느낀 것은....





"대세는 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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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그림은 츤데레랑 관련이 있습니다...쿨럭;;

덧.
나나카님 어여 나으셔서 자막제작을....쿨럭;;


덧2.
에카디안이라는 놈이 그러는군요....
"내가 아는 츤데레는 거의다 빈유지?
제로의 사역마도 그렇고... 작안의 샤나도.... 러키스타의 카카밍도...
아 스즈미야는 제외..."


Lana : 이런 오덕후...


덧3.
작안의 샤나의 샤나랑...
제로의 사역마의... 그 뭐더라;;(주인공 이름?? 쿨럭;;)
성우가 같으신 것 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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