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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me?

포스팅... 이구나~

딱히 쓸말은 없고...
할 포스팅은 없지만....
그래도 포스팅을 하는 것이....
제 블로그의 조횟수를 올리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 이겄지요?ㅋ

편의점 야간알바를 하니....
많은 커플들이 제 속을 끌고 가고
의외로 많은 동창들이 군대가는 것에 대해 물어보고....
물건 정리하는데 힘이 들고....

왠지 모르게 힘이 들어도
웃음이 있는지 모르겠네요....ㅋ

짜증은 있지만....
왠지 시원한 마음이 있네요...

조금 있으면 내년이군요...
저나 리카군이나 나나카군이나
많은 블로거님들이
내년이 없지만....ㅋ
그래도 남은 기간동안

힘내자구요....ㅋㅋㅋ




덧.
아 제발...
zhs돔 어디 있냐고 묻지 말아주세요...ㅠㅜ


덧2.
피로감이 많이 썋여 있어 자주 순회 못간 점 ㅈㅅㅈㅅ
제 맘 알죠?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분좋은 짤방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