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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me?

블로그 관리하다....

1.
유입 키워드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많은 티스토리 유저분들이라면 아실거라 믿고
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뭐랄까요...
사람들을 낚게....
많지는 않지만....
하루도 변함없이 투데이를 100이하로 안 만드는 키워드는 뭘까 궁금했습니다...


옛날에는 단순히 그거 뭐냐....
심리이야기 였던 o형남자 이야기였는데....

오늘 다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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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이더군요;;;

많은 분들이 궁금하신거 같군요;;;
언제 한번 저의 편의점 이야기를 남겨야 할 거 같네요;;;
(갑자기 포스팅 할게 생겨 좋쿤요...ㅋ)

그래도 o형남자 이야기는 간간히 있군요;;;

여기에는 별루 없지만....
은근히 던파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던파 뭐시기로 부터 뭐시기까지....
(뭐시기가 뭘까나;; 쿨럭)










2.
바지를 하나 질렀습니다....
ck(짝퉁)하나를 질렀는데....
아 사이즈가 작더군요...심하게요....
나 분명 허리가 32인데...
허벅지에서 신호가 옵니다...
'이 색히... 나를 죽일거냐....'
쿨럭;;;
일단 교환신청을 하였는데....
원하는 색상의 바지는 이미 다 나가서 다른 색상의 사이즈로 골랐습니다;;;
그냥 그것이 엉덩이에 맞고... 이뻤으면 하는 바램이....쿨럭;;









3.
간만에 알바를 쉬고 놀려고 했는데....
사은회? 은사회?
하튼 학교에서 고딴 짓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빛을 보러 나갑니다...ㅋ

낮의 온도는 어떨까?





4.
'허니와 클로버'라는 애니를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것을 떠나서 그냥 F공유기에 돌아다니길래;;;
쿨럭;;
요즘 OP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저 입니다;;;
YUKI 넌 도대체 누구냐...;;
이렇게 나를 빠지게 하는 마법이 있다니...ㅋㅋ







5.
야간 편의점 알바를 생각하시는분들에게 한 마디만 할게요....










"사장 잘 만나라...."
그날 물건 많이 시키면 졸라 힘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것을 짤방이라고 하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