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5일....

조금 있으면 사회복지실습 갑니다...
6월 30일부터 하기 때문에...
요즘의 저는 정말 탱자탱자 한놈의 식충이입니다;;;

딱히 할 일이 없는데
같이 실습을 가는 동생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오빠 프로그램 뭘로 하실건가요?"
라면서
실습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막상 프로그램을 짜라고
그 시설이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돌진하였습니다....
어디를??
실습하기로한 "청수사"
안의 '화엄보육센터'를요...

청수사안에 화엄보육센터 있다고 하니 그냥 돌진하였습니다...
상당공원에서 정원?  정릉? 쪽이라고 하는데....

중앙여중에서 인터넷고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더군요...

막상 갔다왔는데
내부사진을 찍지도 못하였습니다;;

다녀와서 느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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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만들겠어ㅠㅜ

다시 레종이 땡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