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이라는 계급이 벌써 한 달 밖에 되지 않아서.....
슬슬 다들 저에게는 손이고 뭐고....
신경이 쓰이지 않는것 같군요.....
단지 저에게는 작업에 대한 지휘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단지 저에게는 밑에 후임이 16명에 +2명의 후임(볼거리라는 의심으로 잠시 잠수중)
단지 저에게는 나가고 싶다는............
결론 군생활은 힘들다.....
아....
8월에 청원휴가를 쓸 예정입니다....
제가 디스크가 너무나 아퍼서 주사 맞으러 나가려고 합니다....
정확한 휴가날짜는 미정이지만....
얼마만에 나가는 휴가인지....ㅋ
잘하면 여자하나 소개 받고...(얼씨구나...ㅋㅋ)
잘하면 허리도 낮고
잘하면 후송도 타고....(그럴리가)
잘하면 훈련도 ,,,,(응??)
뭐 요즘 휴가 하나 바라는 중입니다....
자세하게 고민 중입니다....
덧.
요즘 노래방에서 녹음 찍으면 저작권 침해인가요?
우헐...
요즘 왜 그렇게 저작권의 개념이 아드로메다로 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