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토 유키 썸네일형 리스트형 짝사랑에 대한.... 매드무비 노다메 칸타빌레의 ED곡이자... Crystal Kay의 곡인 こんなに近くで...(이렇게나 가까이서...) 스즈미야 매드무비입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편의 소설을 읽으신분이면... 나카토 버젼의 매드무비가 많이 공감하실거라 봅니다. 딱 볼때... 나가토가 쿈을 지키는 모습을 보면... 관찰자의 입장으로 바라보는게 아니라... 애정을 표현하지 못한 한 소녀의 순순한 모습으로 쿈을 지키는 것 같다는 모습이 드네요....(부럽다 쿈!!!) 만약 스즈미야가 아닌 나가토 유키를 선택하면... 이 소설의 엔딩이 어떨지 은근히 궁금하기도 하네요... 아마도 짝사랑은.... 표현하지 못하고 그 사람을 바라본다는 점에서 이루는 것보다.... 지켜본다는 점.... 짝사랑의 아름다움 같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