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맥에 대한 고찰....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벌써 2달이 넘었군요... 그러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네요....ㅋ 근데 참... 사람을 사귄다는 건....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뭔가의 두렵다는 느낌이 와요...;; 새로운 곳에 가도 그렇고.... 새로운 무언가를 보았을때도 그렇고.... 지금 제 인맥은.... 티스토리상에서 만나신 분들 아니면.... 제로 수준이라고 할까요,,,;;; 거의 이렇게 마음 놓고 이야기 할 뿐도 없네요....ㅠㅜ(가슴이 아려 오는군요;;) 그놈의 사회복지가 뭔지;;; 정작 남은 놈들은 거의 저에게 상담하는 실정이니;;; 특히나 군대도 안 간 저에게 군대가 어쩌니저쩌니... 안 가는 방법이 없니 하면서 묻기나 하고;;; 막상 학교에서는... 뭐 형이라는 입장이니... 패스~ 사람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