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로 포스팅 할려는 ラナ입니다;;;
요즘 감만에 업데이트이군요....
오랜만에 근황을 올리게요....
1. 추가 근무...;;
아 너무나 힘이 드는군요;;;
요즘따라 사장님이 저를 너무 믿으시는 건지...
아님 귀찮으신건지....
11시간 근무가 자주 있습니다....
평소 10시간도 빡신데...
11시간이라니...;;
그리고 교대하는 누나의 지각...ㅠㅜ
사장님이 미안하신지 비타민제 하나 먹으라고는 하시지만....
비타500따위가 감히 잠이랑 같을까요?!
(차라리 박쿠스를 달라!!!)
2. 군바리의 휴가....
언제더라...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이놈이 갑자기 휴가라면서 전화를 하더군요...
뭐 거기까지는 좋지만....
갑자기
일요일(27일)에.... 6시에 저를 전화로 깨우더니만...
"나와... 니 집 앞이여"
twin 놈...
7시에 모여 8시까지 술을 꺾어주시고....
8시부터 11시까지 노래방ㄱㄱ;;;
술기운에 잠부족에 목소리가고....
최악의 편의점 알바를 하였습니다;;;
내일(30일)....
일 끝나자마자 달리기로 하였습니다;;;
3. 로또 4개 맞춤....
5만원짜리 하나 되었습니다...
손님이 안 사가지 간거...
시제 맞추려고 하나 구입하였는데...
그놈이...ㅋ
하지만 그걸로 친구놈 밥 사기로 하였습니다....;;
4. 방위산업체....
교수에게 일말의 조언과 힘즘 써달라는 간접적인 부탁으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역시나 저의과 담당교수님은 무능하여서 못 알아듣더군요;;;
결국은 자격증 공부를 준비 할 생각입니다;;
고등학교때 가고 싶던 식품관련 회사로 알아볼려고 합니다.
그 전에 어떤 자격증이 필요한지...
또한 그 회사에 맞는지 걱정이 되는군요....
교수 말로는 산업기사? 기능사? 하튼 그런 자격증 공부 열심히만 하면
하루면 딴다고 하는데....;;;
일단 식품 관련 자격증 아시는 분들은 댓글이라도 남겨주세요;;
전 전문대학교 1학년입니다ㅠㅜ
5.
지.포.
라고 올린 포스팅이 의외로 큰일이 되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녹음하여서 아무 생각없이 올린 동영상이....
어디로인지는 몰라도...
계~속....
계~~~~~~~~~~~~속....
퍼지더군요;;;
재민여친이 저희들 딴 사이트에서 보았다고 하는군요;;
댓글도 어느 정도 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제 눈으로 확인은 못 하였지만....
저놈 말이 뻥이 아니라면 그놈이랑 저 어떻게 되는건지;;;
오늘은 사설이 많은 날이군요....ㅋ
어머니께서 요즘따라 컴 하는거에 대한 태클이 많으십니다....
지금 이 포스팅도 몰래 하는겁니다;;;
읽지 못한 RSS는 죄송스럽지만....
최근 글로만 댓글달게요....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