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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me?

비굴한 알바?!

요즘따라 느끼는 거지만요....

왜 알바는 비굴할까요?
남들에게 항상 마지못해 일한다고 생각할까요....ㅠㅜ

그런것을 떠나서 느끼는 거지만...
옛날부터 알바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알바 그놈을 붙자고 있으면 괜시리 배가 고프더군요...
솔직히 돈도 없는 것도 아니면서....
왜 아껴야 할까?
왜 먹지 말아야 할까?
왜 배고픔에 허뎌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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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도 벌고....
내가 일해서 값진 보상인데....

요즘따라 많이 느끼더군요....


결국 저는 배고픔과 당당함을 가지고 위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
배고픔을 해결하고....
만족을 느끼고....
삶의 대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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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ラナ는 다이어트를 포기하였습니다....


하하하하;;
실은 목욕탕에서 몸무게를 재니
표준체중보다 6kg가 더 나가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이어트를 결심하였지만...
하하하하;;
작심삼일이군요;;;

그래도 음식량을 조절하지만...
제 이성과 본능의 한 판은 여전히 심하군요;;


설 잘지내셨나요?ㅎㅎ
저 같이 과식하지 않으셨죠?ㅋㅋㅋ

긴 연휴가 끝나고 일상을 돌아왔으니...
모두 힘내자고요...ㅋㅋㅋ
여러분 홧팅!!!


 덧.
몸이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안 쉬고 안습한 일들만 있어서 그런지 스트레스가 쌓이더군요;;

죄송스럽지만;;
밀린 RSS는 내일 확인 하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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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