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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me?

우왕~크리셋!!!

요즘 관리를 소홀히 하니 조횟수가...왕;;;
안 하는 사이에 많은 크리가 있었습니다....

뭐 좋은 일도 있었지만...

안 좋은일만;;;ㅠㅜ

1. 레포트 크리!
개강하니 레포트 폭탄이 엄청나게!!!!
지금도 점심먹고 잠시 피방에서 레포트하러 피방에 왔습니다...
완죤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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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게 해줘...ㅠㅜ





2. 돈의 지출....;;

개강하니 밥 값이 많이 크리더군요;;
뭐 그건 누구나 예상한 일이지만...

하지만, 망할 놈의 교재....
책값이 20만 지출 하였습니다......

책도 지대로 안 보면서 교재나 사라는 망할 놈의 교수
Ten Bird들....(나름 심의 처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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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겜에 빠지다.
망할 놈의 던파...;;
격가 패치 이후 저의 망케 백화가 너무나 좋아져서 정신없이 하다보니....
레포트를 잊고 하는 센스까지 선 보이게 하더군요;;;

하지만, 부케 웨폰을 하다보니 어쩌다 47까지 만들어서
검성이라는 각성에 목슴을 걸기 시작하더군요...;;

하,.... 이성은 게임을 하지말래지만...
본능과 현실은 이미 즐기고 있다는 사실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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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디카 크리....
친구놈이 면회 오라고 해서 간 강릉...
하지만 강릉에 가자마자 잊어버리는 크리;;

바다 구경간 강릉에 사진한장 못 찍고...;;
강릉시내에서 술만 먹었던 사연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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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자!





5. 또 하나의 돈의 압박....
디카 크리에 영향으로 일단 하나 살려고 합니다...
그리고 피댕이의 죽음으로 전자사전 하나 살려고 하며....

지대로 크리인것은
요즘 요양복지사라고 하나 생겼더군요...
국가 자격증이라 거의 필수더군요;;
다행히도 교육만 들으면 따는 거라 괜찮은데...
교육비가 45만!!!


45만!!!

샹....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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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요즘 따라 느끼지만요...
알바해서 플러스 통장 괜시히 만들었지만....
개강하자마자 마이너스로 향해 달리게 하는 세상이 정말 무섭군요;;



덧2.
밀린 레포트 하러 또 가야 할거 같군요....ㅠㅜ
리플 및 밀린RSS 내일 오전에 지대로 확인 할게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