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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me?

개강을 하였지만...

아 이거 참 쓸쓸하네요;;;
소울메이트?? 까지는 아니였지만...
K군이라는 동생과 학교를 같이 지내면서 다녔는데요...

그놈이 이번에 8월에 군대를 가더니만...
참 많이 쓸쓸했졌습니다;;;

어쩌다보니 밥먹는것도 걱정하고요...
집에 갈때... 사람들이 어올려서 가는걸 보면...
정말 세상은 외롭구나 라는....

요즘따라 혼자있는 일이 많아서
우울하네요...
있어도 있는거 같지 않는 요즘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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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가 원한 길이지?

나카시마 미카의  ひと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