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추선연휴가 시작되니
많은 아이들이 옷을 사기 시작하더군요.
설빔이라던가?
명절되면 옷을 사는 풍습인지는 몰라도요,
일단 알바해서 돈을 벌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다들 즐겁게 옷을 고르는 모습이 어쩜 즐거워 보이던지요...ㅋ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 이후로 그런 풍습을 버려서 그런지...
그런 아이들의 모습들이 새삼 이상해보였다고 할까요?ㅋ
그리고 얼마 후...
아이들의 옷이 도착되어 옷을 입어보던군요....
그리고....
"악!!"
소리가 나더군요...
보니깐
"모델 빨"에 속았던 거군요...
그리고 조명 빨이라고 할까요?
옷이 은근히 얇다고 하더군요.
겨울에도 입을려고 했는데, 꼭 봄, 가을 옷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옷도 작은 녀석도 있고요...ㅋ
전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그런 적이 없다고 할까요??ㅋ
뭐 사실은 인터넷에서 옷을 산적이 없다고 할까나;;; 쿨럭;;;
여러분도 모델 빨과 조명 빨에 속지 마시고요
저 같이 시장 패션을.... 쿨럭;;;
적절하다...ㅋ
심심치 않게 마린블루스 사용하네요;;; 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