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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me?

2007.11.11 또 서울에 가다....

1.
오디션...
또 보러갔습니다...;;
저번에 오란지에서 본 오디션은...
ㅈㅈ 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인정을 받고 싶어서,,,
이번에는 또 될려고 연습도 하고...
좀 노력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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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 목이 말라서 녹차를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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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도착하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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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듣도 듣지도 못한 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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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7번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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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안입니다...

저 앞에 들어간 남자 있던데...
제대로 창법을 쓰더군요...
인간적으로 너무나 잘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저의 목소리,,,
즉 김종국 같은 가성,,,에....
태클을 받고....
대중들은 싫어한다고 하는군요;;


한 마디로 떨어진 것 같습니다.





2. 서코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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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포즈...
군바리 친구가 전화하길래 마침 또 지나가실길래
제가 군바리를 위한 포즈를 부탁했습니다...
그러니 군바리놈이....
바꿔달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이런 부탁하였습니다...


"4차원 포즈 부탁합니다"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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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디션 보러 가느랴고...
늦게 와서 그런지 많이 없더군요...
이쁜 분들이...ㅋㅋㅋ

어린아이가 많은 이유는요....
공익친구가...
로리 사진 찍어오면 밥사준다고 해서...;;;

어린 분들이 많이들 하시더군요....
사진 찍어도 물어보니깐...
다들 기다렸듯이 기뻐하시더군요...ㅋ

님들 자신감을 가지세요....
님들은 앞날이 밝은 편이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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