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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me?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

*주위....
짧은 이야기지만, 친구 동생의 친구로 부터 들은 실제 이야기입니다...
심장이 약하거나... 비위가 약하신분은 오늘의 포스팅을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보셨으면...
댓글은 쓰고 가시기를...





나도 이야기를 들은 것은 어그재(연탄봉사한 날)...
휴가나온 친구랑
얼큰하게 술을 마시고...
술즘 깰겸.....

연탄 나르던 수동이라 곳에 산책을 하면서 들은 이야기다...

이 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아이비 동영상이 유출되었다고 하면서...
그러다 점점 야한 이야기를 하다가...

휴가나온 놈이 자기가 아는 놈은
1년 반 넘게 자위? 딸?....
하여튼 그런 행위를 안 하였다고 하는 놈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당시
나랑 휴가나온 놈과 J군이 있었다...
J군 曰 그 XX 고자냐?
휴가 曰 아니 쓰기는 쓰는데... 차마 못 하겠다는데...
J군과 나는 어리둥절 하였다...


소문은 참으로 신기하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