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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me?

알바의 시작....

시내 근처 편의점 주말 야간 알바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나중에 방학되면 평일야간 하기로 합의로 보았지만요;;ㅋ

음...
뭐랄까....

편의점은 상당히 심심하더군요...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아....
거의 날로 먹는 기분이였습니다...

예를들면,
청소하고 물건정리하고, 그리고 몇 번 계산하면...
제가 일한 총시간은....아마도 10시간중 2시간 갔군요;;
그리고 매일 남는 삼각김밥들...ㅋ

또한...
너무 졸려서
4시에서 6시까지
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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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의 모습입니다...;;




심심해서 셀카도 했습니다...;;

뭐 그래도 서 있는 직업이라 그런지 다리만 아프네요;;;

어여 경기가 좋아져서 졸지 않았으면 합니다;;ㅋ


덧.
이웃분들의 블로그 방문하고 싶은데...
제 포스팅하기도 힘든 요즘이네요ㅠㅜ
어여 시간내서 센스있을? 댓글쓰러 갈게요~ㅎㅎ

기말고사와 아동미술시간 발표, 자원봉사론때의 발표준비;;;
아 너무나 바뻐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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