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과 존내 잘해....ㅅㄹ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힘들군요;; (2008.05.06일자 일기) 김동률 횽님의 출발 1. 기껏 오락실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지만.... 아 웅~ 소리만 들리는 군요 나름 올리비아의 Starless Night와 k2의 그녀...? (뭐였지요...쿨럭) 그리고 눈의 꽃 불렀는데....아....쩝;;; 나의 노래가...ㅠㅜ 그래도 듣고 싶으시다면 올릴게요..ㅠㅜ (듣고 싶은 사람이 있을려나...ㅠㅜ) 첫눈님의 신청곡인 toxic..... 들을때는 별루 무서움을 못 느꼈는데.... 막상 불러보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포기 하였습니다 (아임 패배자) 처음입니다.... 노래에게 지다니.... 처음으로 온 신청곡인데.... 신청곡에 지다니;;; ㅜㅠ 2. 포맷을 하였습니다... 수백장의 료코사진과.... 죽어라 모은 나의 J-Pop이 날아갔습니다.... 한 번 포맷을 하고 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