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 계획... 오늘은 많은 분들이 경험 했을거라고 믿고 저의 일기를 씁니다... 오늘은 c대 도서관을 갔습니다. 그리고 친구랑 밥을 먹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 친구는 공익이라 제가 던파 쩔해줄겸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의 다짐으로는 친구 쩔해주고 밥먹고 헤어진 다음, 열심히 공부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저도 모르게 친구랑 이야기하느냐,,, 저의 다짐을 잊고 실컷 논 다음... 도서관의 자리가 없다는 핑계로 실컷 이야기 한 다음... 친구네 알바하는 피방으로 갔습니다...(뭐 이건 시간떼우기 위한 작정;;) 뭐 또 실컷 떠들고... 놀았습니다... ㅎㅎㅎ 여러분들은 노느랴고 자신의 다짐을 잊으신적 없으신가요??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