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균 교수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론특강을 들었습니다. 지난 8월에 특강이 있었지만, 돈이... 없는 관계로... (안구의 쓰나미가...ㅠㅜ) 듣지 못하여서 오늘은 듣기로 하였습니다. 이 시간... 즉, 이때는 거의 듣지 않는 것이 정석이지만, 이분의 강의는 어느 누구보다도 훨~씬 뛰어난 강의를 하시는 분이라, 그냥 ㄱㄱ했습니다. 역시나 이분은 참으로 수업을 맛깔나게 한다고 할까요? 처음에는 자신의 어느 교수가 1달가량 휴가나서 사라졌다고 하시더니만, 그분의 출제위원이 되었다고, 강조를 하시면서, 수업의 주요도를 눂여주셨다고 할까요?ㅋ 이 교수는 어느 부분을 굉장히 신경쓰는 분이라는 친절한 설명까지... 순간 막막한 나의 개론이....ㅋㅋㅋ 하지만, 이분도 단점이 있다면 있는 인간입니다... 그건 바로... 글씨가... 참으로 개미만 합니다. 제가 맨 앞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