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데이즈' 라는 애니를 보았습니다.

언제나 뒷북 전용 리뷰이네요;;;

스쿨데이즈를 알게 된건...
어느 리뷰 떄문이지요....

2화인가?
그런 리뷰를 보는데...

"니놈이 우유부단하니깐 그렇지"
라는 말을 듣고....
단지 딸기랑 비슷하게 구나....
생각에....

한마디로 하렘물인줄 알았습니다;;; 쿨럭;;;

1~3화인가?
생각보다 주인공이 잘 가는거 같더군요...(의외인데...;;)
그러더니만, 바람?
얼래 하렘물은 바람이기는 하지만, 사귀는 까지의 진도를 가면,
그냥 거기서 엔딩인데...
어라 바람?
라는 생각으로 인내심을 갖고 시청? 감상을 하였습니다.

근데... 다른 애 건딜고, 또 건딜고... 또.... ㄷㄷ
이건 도시의 사냥꾼 정도가 아니라...
염색이더군요;;;

총 5명...
재가 본건만 5명이더군요...
그때... 그래 딸기도 5명이였어...
나중에 누구를 선택하겠지 했는데.... 결국은...

죽더군요...;;
거참....;;

뭐 이런 애니가 있는지;;;

새삼 주인공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할까요?
1순위 : 전철 같이 타던 아이
2순위 : 짝궁
3순위 : 반장
4순위 : 중학교 동창
5순위 : 짝궁과 반장의 친구....

저 순위는 가장 먼저 만난 순위 입니다...(너무 객관적으로 썼나...;;)

저 같이 사람 죽고, 걸래적 같은 내용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비추입니다.

마지막은 스샷은 아니지만...
대충 이미지는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