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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me?

저의 작품입니다....

즐거웠던 하루

아이스링크 장에 다녀왔어요~

두근두근... 선생님도 설래고..우리아이긓고 셀레는 이 마음 화엄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이 아이스링크장에 가기로 했어요. 아이스링크장 내에는 너무 추워서 긴팔을 껴입고, 재미있게 아이스바닥 위를 스케이트로 씽씽 달려 보았어요. 쿵!! 너무 미끄러워, 엉덩방아를 찢는 친구들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우리 친구들과 사회복지사 선생님. 그리고 센터장님과 좋은 시간이 되었고, 즐거운 나날이었답니다.


새로 와준신 선생님입니다.

처음이라 어렵고 낯설고 떨리는 이 기분. 처음이라 잘해야겠다는 앞선 의욕이 과연 선생님들에게는 어떤 일이 있을까? 새로 오신 선생님은 주간에는 저학년 아동을 가르쳐 주실 이재선선생님,  고학년을 맡아 주실 김하나선생님, 사무직을 도와주실 손효진선생님. 야간에는 월요일과 목요일에 와주실 장진현선생님, 화요일에는 장미선선생님, 수요일에는 김수희선생님, 야간보육 책임을 맡으신 김문성선생님. 모두들 반갑습니다~


야간보육을 시작하였습니다.

너무나도 떨리고 어려웠던 시간. 박양과 박군의 좌충우돌 야간보육 이야기. 떨린다는 것보단, 어렵고 낯설었다고 하는 선생님들이 보육이야기. 처음이라 어렵고, 아는 것이 없기엔 아이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깜짝깜짝 놀라고, 대응방법을 몰라서 우왕좌왕.... 그래도 아이들과 서로 즐겼던 시간.....


나눔 이야기

 자원봉사자

김문성, 장진현, 김수희, 장미선, 김하나, 이재선, 손효진선생님


사랑이야기

사랑을 나누어 주신

김동률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김하나, 이재선, 손효진 선생님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센터장님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화엄지역아동센터장 황미영입니다.

저희 이번 화엄지역아동센터는 여러 가지 다채로운 행사를 하였답니다. 정말로 많은 일이 있었지만, 몇 가지만 여러분께 알린다는 점이 정말로 아쉽습니다. 이번 화엄지역아동센터에는 많은 선생님들이 오셨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야간보육을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시행착오가 예상된 가운데 하나하나 발전하는 선생님들이 모습에 기대되는 이번 달입니다. 실수가 많아도, 모르는 것이 많아도 따뜻한 시선과 여러 중요한 점을 알려줄 달이 될 것 같습니다.

P.s.
김동률씨는 정말로 저희 센터랑 관계가 없으십니다.
단지 저희 지도 사회복지사님이 김동률씨를 좋아하셨어 ㅎㅎㅎ
점수 잘 받을라고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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