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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me?

개론특강을 들었습니다.

지난 8월에 특강이 있었지만,
돈이... 없는 관계로...
(안구의 쓰나미가...ㅠㅜ)
듣지 못하여서 오늘은 듣기로 하였습니다.

이 시간...
즉, 이때는 거의 듣지 않는 것이 정석이지만,
이분의 강의는 어느 누구보다도 훨~씬 뛰어난 강의를 하시는 분이라,
그냥 ㄱㄱ했습니다.

역시나 이분은 참으로 수업을 맛깔나게 한다고 할까요?
처음에는 자신의 어느 교수가 1달가량 휴가나서 사라졌다고 하시더니만,
그분의 출제위원이 되었다고, 강조를 하시면서,
수업의 주요도를 눂여주셨다고 할까요?ㅋ

이 교수는 어느 부분을 굉장히 신경쓰는 분이라는 친절한 설명까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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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나의 개론이....ㅋㅋㅋ

하지만, 이분도 단점이 있다면 있는 인간입니다...
그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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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참으로 개미만 합니다.

제가 맨 앞에서 강의를 들었지만,
안 보이더군요...;;
그래서 디카로 찍어놓고, 확인을 하였습니다;;;

뭐 맨뒤에 있으시던분들은 열렬히 앞 자리 찾더니만,
집에 가시더군요;;;
1시간만 듣고 가시다니;; 쿨럭;;(돈 아까워;;;)

그리고 무사히 강의는 끝났습니다...
별탈없이 무사히 끝까지 들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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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균 교수님...
제가 나중에 편입을 하거나, 아님 재수를 해서라도
교수님 수업을 들으러 그쪽 대학에 진학하겠습니다.ㅋ
아 정말 부동산으로 빠질까?ㅋㅋㅋ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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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이분 한양대 나가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