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개?!
여전히 알바하면서 많은 커플들의 공세와 추잡?을 보면서 일을 저입니다만.... 오늘은 너무나 짜증이 나는군요,,,, 왜? 사람은 술을 마시면 절제력이 사라질까요? 제가 너무 어려서 모르는 건가요? 아님 그쪽도까지 마시지 않아서 모르는 건가요? 어느 정도 마시면.... 딱 느낌이 오지 않나요? 마시면 끝나겠구나 하는 느낌이,,,, 뭐 여러사람의 개인성이라 그렇다고 하지만요.... 요즘따라 술에 대한 회의감이 많이 느낍니다.... 첫째적으로 너무나 매너가 사라지더군요,,, 순서를 기다리는 센스는 커녕.... 계산하고 있는데... 다짜고짜 담배나 달라니...;; 뭐 그래요... 술 안 먹어도 그런 사람이 있으니.,.. 하지만... 세치기 하면서 까지 물건 사는 센스란 참;;; 둘째적으로... 자기는 이세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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