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7.11.11 또 서울에 가다.... 1. 오디션... 또 보러갔습니다...;; 저번에 오란지에서 본 오디션은... ㅈㅈ 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인정을 받고 싶어서,,, 이번에는 또 될려고 연습도 하고... 좀 노력즘 하였습니다... 가면서 목이 말라서 녹차를 구입하였습니다. 서울의 도착하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솔직히 듣도 듣지도 못한 곳이였습니다;;;아... 전 7번이더군요;; 사무실 안입니다... 저 앞에 들어간 남자 있던데... 제대로 창법을 쓰더군요... 인간적으로 너무나 잘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저의 목소리,,, 즉 김종국 같은 가성,,,에.... 태클을 받고.... 대중들은 싫어한다고 하는군요;; 한 마디로 떨어진 것 같습니다. 2. 서코를 갔습니다...아.... 이포즈... 군바리 친구가 전화하길래 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