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자의 적은 여자?! 호갱님의 블로그에 있던 글이였는데요.... 그때보고 많은 공감을 하였는데.... 이제서야 그때의 생각난 포스팅을 할겸... 편의점에서 생각난 일을 쓸겸....;; 1. 옛날 고딩때.... 아 벌써 5년이 지났군요...;; 고2때 입니다.... 왜 싸운지는 모르지만.... K양끼리 싸우더군요.... 구분을 하기 위해서 꽃과 데시벨이라고 하지요.... 꽃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우리학교에서 각 학년 남자들에게 인기있던 여자였기 때문에?;; 데시벨은.... 말 그대로 시끄럽습니다...;; 데시벨이 그 당시 같은 반이였으니.... 같은 반 여자에게 그 꽃이라는 아이의 단점과 싸울 때의 그... 뭐냐... 안 좋다는 인식을 목사가 어린 양들에게 주입시키듯이 주입을 시키더군요.... 저의 단잠을 깨우는 데시벨.. 더보기 이전 1 다음